□ 센터는 지난달 30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, 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. 이번 활동은 지역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,
필요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.
□ 현장 상담에서는 장애 특성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정보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.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장애인 건강검진 이용 방법, 만성질환 관리 가이드, 여성장애인 모성보건 지원 등이 포함됐다.
또 센터 이용 절차와 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을 상세히 안내해 정보부족으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원했다.
□ 방희제 센터장은 "지역 장애인이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때 파악하고, 적절한 의료기관과 연결되는 과정이 건강권 보장의 핵심"이라며 "증평군을 시작으로 도내 곳곳에서 장애인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"고 전했다.
□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를 견고히 할 방침이다.
□ 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,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비롯해 의료 서비스 연계, 보건의료 인력 및 가족 교육 등을 전담하고 있다. 자세한 상담은 전화(043-269-2700)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. / 박소담기자

[메드월드]https://www.medworld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60885
[충북일보]https://www.inews365.com/news/article.html?no=925795